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이룸센터에서 '장애유형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립생활센터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지체장애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자립생활센터의 서비스 쏠림현상 문제점과 장애특성별로 제공되는 서비스 등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전반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좌장은 대구대학교 조한진 교수가 맡으며 대구대학교 조성재 교수가 '시각장애를 중심으로 한 장애 유형별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강민희 연구원이 자립생활센터의 역할 및 사례관리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일리노이 주립대학 전지혜 박사가 자립생활센터의 전 장애 포괄의 원칙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민섭 사무국장, 경기자립생활센터연합회 한동식 상임대표가 사례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재 지체장애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자립생활센터의 서비스 쏠림현상 문제점과 장애특성별로 제공되는 서비스 등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전반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좌장은 대구대학교 조한진 교수가 맡으며 대구대학교 조성재 교수가 '시각장애를 중심으로 한 장애 유형별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강민희 연구원이 자립생활센터의 역할 및 사례관리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일리노이 주립대학 전지혜 박사가 자립생활센터의 전 장애 포괄의 원칙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민섭 사무국장, 경기자립생활센터연합회 한동식 상임대표가 사례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