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장애인을 위한 사이버 교육 실시
대전센터, ITㆍ인문사회분야…오는 22일까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06-01 16:28:26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는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직장애인 사이버 능력향상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며 그래픽 과정, 자격증 과정, 오피스 과정 등 IT분야와 단기완성 기초영어, 비즈니스 회화교실, 일본어 왕초보탈출 등 인문사회분야이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단, 과정별로 5명 미만이 접수했을 경우에는 과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
공공 및 민간기관 등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및 사업자등록 자영 장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서, 장애인등록증,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팩스(042-366-5436)나 이메일(ct3@kepad.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22일까지.
*문의 전화: 042-366-5418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재활상담팀, 042-366-5433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맞춤인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