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모두의 정원" : 4월 4일 ~ 8일까지 여의도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개최하며, 4월 4일 오후 5시 시민과 함께 ‘꽃길걷기’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림니다.
2. 송파구 "호수벚꽃축제" : 4월 2일 ~ 6일까지 서울의 대표 봄꽃 명소 석촌호수에서 ‘2025 호수벚꽃축제’를 개최
3. 서초구 "양재아트살롱" : 4월 첫주부터 25일까지 축제, 양재천 영동1교에서 수변무대에 이르는 구간과 양재천길에서 진행된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첫주(목~일)는 ‘벚꽃마켓’으로 나머지 기간에는 매주 주말은 ‘봄마켓’으로 구분해 운영
4. 경기도 과천시 한국마사회, ‘말랑달달, 스위트 체리블라썸’ : 한국마사회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랑달달, 스위트 체리블라썸’이라는 테마로 꽃축제를 운영 ,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디저트 테마답게 가로 4.6m 높이 3.4m의 초대형 케이크 대표 포토존을 필두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QR주문시스템을 도입한 총 23대의 푸드트럭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함.
관련기사 링크 : ‘봄 시즌 개막’ 꽃바람 부는 4월…우리 동네 축제는? - 한국금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