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장애인도예문화페스티벌' 25일 열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9-21 14:14:37
‘2012장애인도예문화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파리공원(서울 중구 장교동 소재)과 전국은행회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7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과 '제7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희망을 빚는 도예 전시', '희망나눔 장터'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전국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김승준(자폐성장애·11세)·김영훈(지적장애·7세), 모경호(뇌병변장애·11세) 학생 등 총 11명의 장애학생들이 대상을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0월 4일까지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리공원에서는 기증물품 판매, 장애도예 체험, 먹거리 판매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장터’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7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과 '제7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희망을 빚는 도예 전시', '희망나눔 장터'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전국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김승준(자폐성장애·11세)·김영훈(지적장애·7세), 모경호(뇌병변장애·11세) 학생 등 총 11명의 장애학생들이 대상을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0월 4일까지 한빛미디어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리공원에서는 기증물품 판매, 장애도예 체험, 먹거리 판매 등으로 구성된 ‘희망나눔장터’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