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
한국인문예술치유연구소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한 'same'을 공연한다.
'same'은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우뚝 선 실제 주인공 강대유의 삶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다르지 않음’을 넘어서 ‘같음(same)’을 보여주는 마음치유 공연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공연은 서울산업진흥원의 후원과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석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same'은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우뚝 선 실제 주인공 강대유의 삶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다르지 않음’을 넘어서 ‘같음(same)’을 보여주는 마음치유 공연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공연은 서울산업진흥원의 후원과 배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석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