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맞아 10월 11일부터 3일간 오픈탑 버스 운영 | ||||||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하이데커 오픈탑 버스 '바람타고 선사여행'을 운행한다. 올해로 7회째인 홍보버스는 매년 예약 개시 1시간여 만에 탑승자 신청이 마감되는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시 조기매진으로 그 인기를 뽐냈다. 축제장에 도착하면, 홍보버스를 배경으로 서울암사동유적 공식캐릭터인 움스프렌즈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