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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7 직접 부딪히는 용기 필요했던 해외여행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3 481
2586 장애인 안심 밴드의 필요성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2 455
2585 자폐성향 보이는 아이 행동 가정에 알려야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2 475
2584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2 531
2583 우리의 삶을 이용하지 말아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0 443
2582 어느 여고생의 사고 소식을 듣고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0 543
2581 선의의 폭력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0 429
2580 장애인 부정인식 조장하는 언론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7 502
2579 장애가 가정의 위기가 되지 않도록..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7 479
2578 신체의 장애가 마음의 장애를 의미하진 않아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7 398
2577 선입견이 편견과 차별로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6 494
2576 복지부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죽이고 있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6 466
2575 발달장애인 노동자도 결국 경력개발 해야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6 374
2574 모든 아이들에게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을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5 511
2573 동병상련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5 526
2572 4월 이야기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05 493
2571 장애인 탈시설화, 더 많은 공감이 필요하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09.16 563
2570 장애인 자치구 따로 있나, 장애인도 지역인인데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09.16 574
2569 장애는 장애일 뿐 오해하지 마시길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09.16 563
2568 장애계, 인간과 시장의 역할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09.15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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