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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년 이용자교육 참석 안내] - 활동지원 사회서비스부 2025.06.12 719
공지 [제6회 Good Job 장애인 보치아 대전 성료 보도] 사회서비스부 2025.05.27 922
2605 캐나다 장애인식개선 활동가 십대 '타이 영'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6 434
2604 척수장애인의 절규 '병원 밖으로 나가고 싶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511
2603 지나가는 시간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389
2602 존재를 부르는 행위, '이름짓기'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433
2601 점자를 모르는 시장애인도 많아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3 438
2600 장애인이 자가격리나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면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3 454
2599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위한 시민교육 필요성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3 515
2598 손톱 뜯는 아이 행동에 교사의 역할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6 459
2597 사회통합은 배려가 당연하고 자연스러울 때 이뤄진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6 419
2596 발달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 없다'를 넘어서자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6 462
2595 명준이의 소원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1 465
2594 뇌성마비 장애인 스포츠 뉴스 전하는 도맹그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1 452
2593 그렇게 '삭제'된 올해 여름휴가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21 440
2592 장애인에게 '재난 자본주의'인 비대면 의료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5 402
2591 장애로 위험에 내몰리는 사회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5 419
2590 영화 '라라걸'로 보는 편견과 차별 그리고 장애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5 429
2589 취약계층 지원 마스크 질이 왜 이래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3 439
2588 진정 장애인 대변하는 비례대표로 임해주길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3 519
2587 직접 부딪히는 용기 필요했던 해외여행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3 483
2586 장애인 안심 밴드의 필요성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0.12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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