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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CRPD에서 돌봄통합까지 장애인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 정책토론회 성료! GoodJob자립생활센터 2025.07.30 2022
2620 중증장애인 '제발 살려달라' 절박한 편지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8 485
2619 일상생활까지 아우르는 장애인 건강권법 기대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7 489
2618 이종성, '내가 장애인차별? 인권위 판단해달라'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7 480
2617 양천구, 장애인 주차구역 IOT 무인단속시행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7 432
2616 의료수어통역은 농인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4 492
2615 유아특수교사, 보육교사 복지증진 고려해야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4 438
2614 수도권 주민센터, 잘못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방치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2.04 516
2613 선거권은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24 444
2612 상대에 대한 알려는 마음이 배려의 시작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24 437
2611 사회적 소수 차별하는 기재부, 인권 감수성 필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24 416
2610 독서의계절, 장애인 무료 책배달 '책나래' 이용 해보세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9 369
2609 결격사유 아닌, 사람으로 장애인을 바라보길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9 375
2608 강릉 경포해변 무장애 여행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9 415
2607 코로나19시대 발달장애인 공공분야 면접 도전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6 354
2606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6 368
2605 캐나다 장애인식개선 활동가 십대 '타이 영'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6 442
2604 척수장애인의 절규 '병원 밖으로 나가고 싶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518
2603 지나가는 시간들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399
2602 존재를 부르는 행위, '이름짓기'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4 445
2601 점자를 모르는 시장애인도 많아요 Good Job 자립생활센터 2020.11.03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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