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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나의 환경적 어려움일 뿐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활동의 욕구를 키우고 동료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확장하는 자립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료상담은 올해 '동료지지'라는 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별적 상담을 원하시는 이용자의 '개별동료상담'과 공통된 활동을 함께 하시는 이용자 그룹의 '서포트그룹'을 통해 많은 장애인 동료가 정서적 지지를 얻고 활동을 시작하며 직장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나누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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