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시험'이 오는 7월 9일 한양공업고등학교와 대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수화통역사 시험은 1차 필기시험(장애인복지, 청각장애인의 이해, 한국어 이해, 수화통역의 기초)과 2차 실기시험(필기통역, 음성통역, 수화통역)으로 나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2차 실시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3차 합격자 연수를 받으면 수화통역사 자격이 부여된다.
수화통역사는 농인과 청인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중계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의미가 통하는 인습(이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습관)·몸짓·표지·수화를 사용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한다.
수화통역사 시험은 1차 필기시험(장애인복지, 청각장애인의 이해, 한국어 이해, 수화통역의 기초)과 2차 실기시험(필기통역, 음성통역, 수화통역)으로 나뉜다.
1차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2차 실시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3차 합격자 연수를 받으면 수화통역사 자격이 부여된다.
수화통역사는 농인과 청인의 의사소통 상황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중계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의미가 통하는 인습(이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습관)·몸짓·표지·수화를 사용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