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최초', 소외된 장애인 품는 첫 희망될까 |
‘최초’라는 수식어가 부끄러울 때가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다가 나중에 시행하면서 붙게 되는 ‘최초’라는 수식어는 그다지 달갑지 않다.
![]()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을 위한 5개 년 마스터플랜을 내놓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지난 10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최중증·중복장애인 인권침해 및 장애차별 집단진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모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