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와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40개 직종에 참가한다. 40개 직종은 29개의 직업기능경기 직종과 4개의 직업기능경기 기초직종, 7개의 레저·생활기능경기 직종으로 나뉜다. 하지만 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의 직종에 대한 이해도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직종에 대한 소개를 연재한다. 열 번째는 데이터처리-기초, 양장-기초, 전기기구설비-기초, 가구제작-기초이다.
■데이터처리-기초= 컴퓨터를 사용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수정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주어진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동안 입력하고 입력된 데이터를 검색해 수정해야 한다. 기초 직종으로 정규 직종보다는 과제의 난이도가 낮지만, 참가자의 열의는 정규 직종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은 정확히 입력한 데이터 수(60점), 정확히 수정한 데이터 수(40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09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데이터입력 직종 1위 김유리(24세·지적3급),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데이터입력(지적) 직종 1위 이현동(24세·지적3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40분(점심시간 포함)까지 1시간 40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치러진다.
■데이터처리-기초= 컴퓨터를 사용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수정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주어진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동안 입력하고 입력된 데이터를 검색해 수정해야 한다. 기초 직종으로 정규 직종보다는 과제의 난이도가 낮지만, 참가자의 열의는 정규 직종 못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승은 정확히 입력한 데이터 수(60점), 정확히 수정한 데이터 수(40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09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데이터입력 직종 1위 김유리(24세·지적3급),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데이터입력(지적) 직종 1위 이현동(24세·지적3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40분(점심시간 포함)까지 1시간 40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치러진다.
■양장-기초= 기본적인 봉제기술을 활용해 의류를 만드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재단된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대로 앞치마를 제작해야 한다. 재봉기, 다리미 등의 장비가 제공된다.
우승은 외관(55점), 기능(35점), 끝처리(10점)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봉제 직종 1위 우경아(19세·지적2급),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양장-기초 직종 2위 장은경(22세·지적2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점심시간 포함)까지 총 4시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전기기구설비-기초= 전기기기의 원리와 구조를 알고 합판 위에 전기 설비를 제작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과제에 제시된 세부사항과 요구사항에 따라 카운터회로가 잘 작동되도록 조립해야 한다.
우승은 작동상태(30점), 치수와 배치 상태(15점), 배선상태(15점), 각 부품과 배선과의 접속 상태(15점), 접지선 연결 상태(10점), 완료 할수 있는 능력(15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단 부품을 망가뜨릴 경우 감점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전기기구설비-기초 직종 2위 박영준(22세·지적3급),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기기조립 직종 1위 이준형 선수(20세·지적2급)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점심시간 포함)까지 총 2시간 30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가구제작-기초= 목재를 이용해 기초적인 목재가구를 제작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도면을 보고 참고사항에 따라 다용도함을 제작해야 한다.
우승은 정밀도(60점), 외관(35점), 안전사고 및 시간(5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목공(기초) 직종 1위 석진수(18세·발달1급),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목공(기초) 직종 2위 양원석(22세·지적2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6시간 동안 aT센터 1층에서 치러진다.
우승은 외관(55점), 기능(35점), 끝처리(10점)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봉제 직종 1위 우경아(19세·지적2급),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양장-기초 직종 2위 장은경(22세·지적2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점심시간 포함)까지 총 4시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전기기구설비-기초= 전기기기의 원리와 구조를 알고 합판 위에 전기 설비를 제작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과제에 제시된 세부사항과 요구사항에 따라 카운터회로가 잘 작동되도록 조립해야 한다.
우승은 작동상태(30점), 치수와 배치 상태(15점), 배선상태(15점), 각 부품과 배선과의 접속 상태(15점), 접지선 연결 상태(10점), 완료 할수 있는 능력(15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단 부품을 망가뜨릴 경우 감점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전기기구설비-기초 직종 2위 박영준(22세·지적3급),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기기조립 직종 1위 이준형 선수(20세·지적2급)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점심시간 포함)까지 총 2시간 30분 동안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가구제작-기초= 목재를 이용해 기초적인 목재가구를 제작하는 직종이다. 참가자는 도면을 보고 참고사항에 따라 다용도함을 제작해야 한다.
우승은 정밀도(60점), 외관(35점), 안전사고 및 시간(5점)을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는 2010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목공(기초) 직종 1위 석진수(18세·발달1급), 2010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목공(기초) 직종 2위 양원석(22세·지적2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6시간 동안 aT센터 1층에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