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그라나다축제' 22일 열려
강서구청 주관·늘푸른나무복지관 주최로 진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9-04 09:58:57
'제12회 그라나다축제'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늘푸른나무복지관 및 구암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서구청이 주관, 늘푸른나무복지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축하미사, 지역주민 노래자랑, 문화이벤트 체험, 바자회, 석류의 거리와 먹거리, 가수초청 콘서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라나다축제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오며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비장애 통합을 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강서구 내 다양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늘푸른나무복지관 내 장애인의 재활, 치료, 교육에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늘푸른나무복지관 홈페이지(www.egreen.or.kr) 및 전화((02-3661-3401)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서울 강서구청이 주관, 늘푸른나무복지관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축하미사, 지역주민 노래자랑, 문화이벤트 체험, 바자회, 석류의 거리와 먹거리, 가수초청 콘서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라나다축제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돼 오며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비장애 통합을 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강서구 내 다양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늘푸른나무복지관 내 장애인의 재활, 치료, 교육에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늘푸른나무복지관 홈페이지(www.egreen.or.kr) 및 전화((02-3661-3401)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