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료상담 기초과정 운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05-07 13:14:20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울특별시 후원을 받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도봉구 숲속마을에서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기초과정을 실시한다.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매년 연 2회에 걸쳐 지역의 중증장애인이 참여하는 동료상담 집중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부설기관으로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을 배우고 익히고 실천한느데 필요한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역의 열악한 환경 및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자립생활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