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장애인 맞춤형 창업강좌 개최
미디어 창업, 인터넷 쇼핑몰 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05-26 10:23:56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장애인 맞춤형 창업의 일환으로 미디어 창업과 인터넷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장애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특화업종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창업강좌는 장애인창업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의 자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디어 창업강좌는 5월25일부터 9월18일까지 4개월간, 인터넷 쇼핑몰 강좌는 5월28일부터 7월29일까지 3개월간 각 분야별로 창업이론과정과 전문기술 및 창업실무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07년부터 일반업종과 특화업종으로 나누어 연간 총 8회 실시하고 있는 창업강좌는 창업과정에 참여한 수료자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애로상담실 건의내용을 토대로 장애인 창업이 유망한 분야를 선정해 특화업종 교육프로그램을 매년 재구성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디어 분야와 인터넷 쇼핑몰 분야를 선정해 특화창업강좌를 처음 실시하게 됐다.
이번 창업강좌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교육비, 교재비, 중식비 등이 무료 제공된다.
창업강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또는 전화(02-326-6200)로 확인 가능하다.
창업강좌는 장애인창업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의 자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디어 창업강좌는 5월25일부터 9월18일까지 4개월간, 인터넷 쇼핑몰 강좌는 5월28일부터 7월29일까지 3개월간 각 분야별로 창업이론과정과 전문기술 및 창업실무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07년부터 일반업종과 특화업종으로 나누어 연간 총 8회 실시하고 있는 창업강좌는 창업과정에 참여한 수료자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애로상담실 건의내용을 토대로 장애인 창업이 유망한 분야를 선정해 특화업종 교육프로그램을 매년 재구성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디어 분야와 인터넷 쇼핑몰 분야를 선정해 특화창업강좌를 처음 실시하게 됐다.
이번 창업강좌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교육비, 교재비, 중식비 등이 무료 제공된다.
창업강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또는 전화(02-326-6200)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