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18일 장애인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고용안정을 위해 장애인 자립자금과 장애인 근로자 자동차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자립자금은 성인 등록장애인(장애인 근로자 포함)에게 보증 대출 2천만원까지 대출 이율 3%에 5년간 지원되며, 자동차 구입자금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1천만원까지 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자치센터나 해당 구청 또는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자립자금은 성인 등록장애인(장애인 근로자 포함)에게 보증 대출 2천만원까지 대출 이율 3%에 5년간 지원되며, 자동차 구입자금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1천만원까지 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자치센터나 해당 구청 또는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