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 사는 장애인은 서럽다 | ||||||
| [초 점] 일부 지역 돈 없다며 대상자에게 활보 서비스 제공 안 해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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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의 외출과 가사 등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활동보조인 지원 서비스가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준이 달라 장애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장애인들이 어느 곳에 사느냐에 따라 200시간 넘게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반면에 단 1시간도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장애계에서 장애인 활동보조인 지원 서비스가 과연 공공성을 담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강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실태를 알아봤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지원 기준 시간을 장애인 한 사람에게 월 100시간으로 책정해서 시행하고 있다. 반면 전라남도 여수시의 경우, 작년부터 대기자가 밀려 있는 상태라는 것이 여수시 장애인복지 담당자 얘기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여수시에 활동보조인 지원대상자인 1급 장애인이 약 1300명인데, 그 중에서 약 10분의 1인 180명의 장애인에게만 활동보조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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